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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2월 7일 일요일
얼음공주
밀레니엄 이후 두번째 읽는 스웨덴 소설이다.
차세대 크리스티라는 말에 혹해서 읽으면 약간 싫망할 수 있지만,
사건의 해결보단 인간의 심리에 더 초점이 맞춰진 소설이랄까?
인간 심리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한다는 점에 대해선 대단히 재밌게 읽었다.
양들의 침묵을 생각하게 하는 저 표진 쫌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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